‘메디칼드림(medicaldream.co.kr)’ 이라는 브랜드로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주)대경산업의 이규대 대표이사는 지난 7월 10일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국제장애청소년스포츠캠프에서 공식 후원사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독일, 네덜란드, 그리스 등 5개국

장애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의 일정으로

축구, 탁구, 농구, 수영, 골볼 등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대표는 이날 개회식에 참석,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대회 메인 스폰서로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이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이 나서는 것은 사회적 책무”라고 밝히며

 “남을 돕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서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대경산업(www.massagechair.co.kr)은 1996년 설립되어 안마의자와 헬스케어로봇 R&D분야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업체로 15년간 안마의자를 비롯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온

명실상부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과제로 최첨단 미래형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자의 개발을

진행중이며 마사지체어 분야에 새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